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646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43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194 | |
| 6551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문의드립니다. 3 | 조 | 2024.03.14 | 65 |
| 6550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기 배수관 막힘 1 | 도도 | 2024.03.14 | 37 |
| 654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바다에 부어도 무해한가요? 1 | ccc | 2024.03.13 | 131 |
| 654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욕실청소용도 그렇고 곰팡이 제거제도 그렇고 화가 납니다.... 3 | 프롬맥스 | 2024.03.13 | 183 |
| 65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겔 문의 3 | 정문정 | 2024.03.13 | 29 |
| 654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형 곰팡이제거제로 베란다 곰팡이 제거 3 | 라믹 | 2024.03.13 | 60 |
| 654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1 | 강문정 | 2024.03.12 | 23 |
| 6544 | 유한락스 사용법 | 랄 1 | 유한 | 2024.03.12 | 44 |
| 65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1 | 유한 | 2024.03.12 | 20 |
| 654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캡 불량 3 | 김수원 | 2024.03.12 | 45 |
| 6541 | 유한락스 사용법 | 새상품 구매 후 샜어요 1 | 김서우 | 2024.03.12 | 39 |
| 65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MSDS 요청 1 | 안상운 | 2024.03.12 | 65 |
| 653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사용법 문의 3 | tngus | 2024.03.12 | 48 |
| 6538 | 유한락스 사용법 | 미생물이 너무 싫어요 3 | 락스매니아 | 2024.03.12 | 106 |
| 6537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 락스 스프레이 노즐이 고장났습니다. 1 | 한찬희 | 2024.03.10 | 34 |
| 6536 | 유한락스 사용법 | 에탄올과 차이점 1 | John Doe | 2024.03.10 | 54 |
| 6535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노즐 고장 1 | 노금희 | 2024.03.10 | 21 |
| 6534 | 유한락스 사용법 | 효과는 있나요? 1 | 남지형 | 2024.03.10 | 30 |
| 6533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기 청소 및 유통기한 1 | 유한락스 | 2024.03.10 | 50 |
| 653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분무기 희석 1 | 두두맘 | 2024.03.09 | 55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