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cd.co.kr/open_content/bbs.do?act=detail&msg_no=2395&bcd=notice
위 링크에 있는 코로나19_살균·소독제품_오남용_방지를_위한_안내_및_주의사항_및_안전한_사용을_위한_세부지침.pdf
을 보면
- 가정용 락스는 일반적으로 4.5% 또는 5%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함유
- 0.1% 용액 제조하려면 물 1 L(1000 mL)에 5%의 락스 20 mL를 첨가
하며, 희석과정에서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찬물에 희석할 것.
찬물에 희석시에도 유독가스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왜 그렇죠?
산성이나 뜨거운물에만 유독가스 발생하는거 아니었나요?
일반적인 물에 희석시에도 유독가스가 발생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