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사용 중
화학에 전혀 문외한이라 다소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락스를 물에 희석해 사용 중
원액과 물을 희석해도 pH는 비슷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물을 희석한다면 다르겠지만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3797
해당글은 숙지했습니다.
질문의 요지가 이상하겠지만 ^^;;
원액과 소량의 물이라도 희석했을때
pH는 비슷하지만 물로 희석했을때
조금 안전?해지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원액사용시 피부에 손상이 올 수 있다면
물의 어떠한 성분에 의해 그 손상되는 시간을 늘려 준다던지요.
아마도 제가 pH의 수치 만으로 독함을 판단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물의 온도와 경수 정수에 따라 pH는 비슷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정확한 자료가 있을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그럼 더운날 건강 유의하시며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