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욕실용-참조:(https://yuhanrox.co.kr/index.php?mid=Shop&page=2&document_srl=16910)
을 피부에 묻어도 괜찮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유해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게시글들을 두루 살펴보니
문제가 있다는 내용과 수영장에서 나는 냄새 외에 문제될 것 없다는 내용들이 자꾸보여 이렇게 여쭙니다.
참고-(https://yuhanrox.co.kr/CONSUMER_QNA/60003)
또한, 유해성이 있다면 대처법과 락스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닦아내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64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6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42 | |
| 228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정형 차아염소산 나트륨 말입니다... 3 | 우랏짜짜 | 2020.07.22 | 782 |
| 227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세정살균티슈 1 | 김가하 | 2020.07.21 | 221 |
| 227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LAS계면활성제 1 | 그름기린 | 2020.07.21 | 438 |
| 2277 | 유한락스 사용법 | 벤질염화코늄 티슈와 락스 희석액(차아염소산나트륨소독액) 병용 가능 여부 1 | 김영지 | 2020.07.21 | 188 |
| 227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무료이벤트 1 | 이명해 | 2020.07.21 | 175 |
| 227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문의 3 | 마미 | 2020.07.21 | 310 |
| 227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걸레 사용 1 | 비룡 | 2020.07.20 | 706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피부에 묻었을 때 1 | 아무개 | 2020.07.20 | 1532 |
| 227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분무기 따로 구입 가능 한가요? 1 | 꾸러긔 | 2020.07.20 | 471 |
| 2271 | 유한락스 사용법 | 반찬뚜껑 고무패킹 탈취에 락스가 효과가 있나요 1 | 김민구 | 2020.07.20 | 1243 |
| 2270 | 유한락스 사용법 |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청소 시 희석 비율은? 1 | 사용자 | 2020.07.20 | 1736 |
| 2269 | 유한락스 사용법 | 식당 부엌에서 분무기 사용 가능한가요? 1 | 김용준 | 2020.07.19 | 285 |
| 2268 | 유한락스 사용법 | 옅게 희석한 락스를 매일 써도 기관지나 폐 건강에 괜찮나요? 1 | 아리언니 | 2020.07.19 | 1543 |
| 226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방바닥에 사용하면 안되나요? 1 | Dnejs | 2020.07.17 | 397 |
| 2266 | 유한락스 사용법 | 질문있습니다! 1 | 권정빈 | 2020.07.17 | 246 |
| 2265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도중 기체흡입 5 | ㅈㅎㅇ | 2020.07.17 | 6397 |
| 2264 | 유한락스 사용법 | 다시 부탁할께요 3 | 농부연가 | 2020.07.17 | 150 |
| 226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2%로 소독하세요의 의미와 방법 1 | 농부연가 | 2020.07.17 | 324 |
| 2262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유통기한이 있나요? 1 | 까리까리 | 2020.07.17 | 346 |
| 226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농업용으로. 1 | 나는바보다 | 2020.07.16 | 20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아무개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원칙적으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의 농도가 2,000 ppm 이상인 경우
피부에 직접 접촉하시면 안됩니다.
2.
하지만,
피부에 실수로 닿았다고 해도
당장의 통증이나 눈에 보이는 피부 손상이 없다면
물로 충분히 씻어내시면 충분히 안전하게 제거됩니다.
3.
왜냐하면
유한락스와 같은 차아염소산나트륨 베이스의 살균소독제는
농도가 높을수록 용액의 염기성이 증가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강염기성 용액은 피부에 닿으면
표피의 단백질을 느린 속도로 분해시킵니다.
그래서 유한락스 원액을 맨손으로 만지시면 미끌거린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인용하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제품도
이러한 특징에서 벗어나지 않고
함유 성분도 모두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로 씻어내면 충분히 안전하게 제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