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마 귀퉁이가 거무스름하게 변해서 수세미, 사포로도 안되길래 유한락스 10배 희석액에 4~5시간 담갔습니다.꺼내서 흐르는 물에 박박 씻어 건조 중입니다.이 나무도마를 그대로 써도 될까요?아니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