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주지진에 이후 포항에도 지진이 나고
요즘 사람들 생존가방을 싸느냐고 여념이 없더라구요
생존시 필수품중의 하나가 식수인데요
오염된 식수를 정화하는 방법 중
오염된 물에 락스를 네방울 정도 떨어뜨려 일정시간 경과되면 정화된 물로
음용가능하다고 합니다.(신문기사에서 봤어요)
그렇다고해서 생존배낭에 현재 시판되는 큰 락스병을 넣어둘 수도 없고
설령, 락스병을 넣어 놓는다고 해도 어느정도 물에 락스 네방울을 어떻게 계량할 것인지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락스생산의 전문기업인 귀사에서
생존배낭물품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용기로 된 락스를 생산시판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알려드립니다.
예를들면 생존배낭 락스병+스포이드(네방울 떨어뜨려야 하기에)+ 오염된 물을 계량할 수 있는 물 계량컵 또는 생수를 한 묶음으로 묶어서 판매하는 방법도 있고요
고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