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가 소금으로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계량을 하기 위해서 계량컵에 락스를 담고 다른데 따랐는데
계량컵을 안 싯고 그냥 납뒀는데 계량컵에 남아 있는게 소금인가요? 뭔가요?
락스에는 독성이 있다는데 독성이 계량컵에 남은 흰 것은 독성이 남은것인지요?
아니라면 얼마정도 지나면 독성이 사라지고 흰것만 남습니까?
그리고 광고에서 보면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유한락스 희석한거 맨손으로
만지던데 괜찮은 것인지요? 피부에 직접 닿으면 안좋다고 하는걸 얼핏 본듯해서요.
자료는
유튜브에서 빅마마 유한락스 검색하시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