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페이지 보니까 15배~원액으로 곰팡이균을 소독하라는 안내도 있고 몇백배로 소독하라는 안내도 있어서 어떤게 제 상황에 적합한지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무좀균 검사를 하지 않아 정확히 어떤 균인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몇 배로 희석해서 몇분동안 처리하면 될까요? 그리고 사용되는 락스의 양을 줄이고 처리시간을 길게 해서 같은 효과를 볼 수도 있을까요? 탈색되는 건 상관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예전 게시글을 보니 세탁기 사용 시 헹굼 과정에 락스 희석액을 넣으라는 답변이 있던데 마지막 헹굼에 넣으면 되는 건가요? 락스 희석액은 몇 배로 희석한 것을 가리키는 건가요? 좀더 상세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