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대응용으로 락스 희석액을 가정 소독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1200ppm 정도 농도로 희석액을 만들어 사용중인데 비밀폐 상태에서 (대야에 보관) 시간 경과에 따라 살균성분이 날아가 효력이 감소하는지, 또한 개봉된 적이 있는 락스의 효력 또한 (뚜껑은 닫은 상태) 감소하는 지 궁금합니다. 만약 효력이 감소한다면 어느 정도의 시간 내로 희석액과 원액을 전부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는 지 궁금합니다.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