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을 지나면서 사용하던 요패드(폴리에스터 100%)에 곰팡이가 생겨서 락스를 이용하여 제거하였습니다.
희석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원액을 키친타올에 묻혀서 얹어두고 한참 있다 때어보면 곰팡이가 제거되어 말린다음 사용하고 있는데요
패드 특성상 세탁이 어려운데
그냥 이렇게 써도 되는건지 혹시나하는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아이들이 바닥에서 잘때 사용하고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질문합니다.
희석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원액을 키친타올에 묻혀서 얹어두고 한참 있다 때어보면 곰팡이가 제거되어 말린다음 사용하고 있는데요
패드 특성상 세탁이 어려운데
그냥 이렇게 써도 되는건지 혹시나하는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아이들이 바닥에서 잘때 사용하고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