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벽쪽에 곰팡이제거 및 청소를 하기 위해 락스를 묻혔습니다.
이후 하루 이상 환기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냄새가 지속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방법을 알아보던 중 이곳의 여러 답변들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이 냄새는 락스와 유기물의 반응으로 발생하는 클로라민이라는 것이고 청소 후 락스를 닦아내지 않아 잔여락스가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태우며 냄새가 발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락스 사용 후 락스를 닦아내야한다고 하였는데, 저는 몇 시간 환기시키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해서 락스를 닦아내지는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락스를 닦아내면 냄새는 사라질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은 냄새가 계속해서 난다는 것은 잔여락스가 곰팡이를 지속적으로 태운다는 것이고, 그렇타면 완벽한 살균을 위해서는 락스를 닦아내지 않고 곰팡이가 모두 사멸해서 클로라민이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환기를 시키는것이 맞지 않나요?
이후 하루 이상 환기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냄새가 지속적으로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방법을 알아보던 중 이곳의 여러 답변들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이 냄새는 락스와 유기물의 반응으로 발생하는 클로라민이라는 것이고 청소 후 락스를 닦아내지 않아 잔여락스가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태우며 냄새가 발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락스 사용 후 락스를 닦아내야한다고 하였는데, 저는 몇 시간 환기시키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해서 락스를 닦아내지는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락스를 닦아내면 냄새는 사라질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은 냄새가 계속해서 난다는 것은 잔여락스가 곰팡이를 지속적으로 태운다는 것이고, 그렇타면 완벽한 살균을 위해서는 락스를 닦아내지 않고 곰팡이가 모두 사멸해서 클로라민이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환기를 시키는것이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