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수리하면서 전원을 켜지 않았더니 내부가 곰팡이가 많이 생겼길레
조금 독한 농도(물과 락스를 거의 1:1 비율로)로 타올에 묻혀 희석액이 흔건히 남아있을 정도로 닦아 냈습니다.
전원을 키고 이틀간 방치했더니 내부 곰팡이는 완전히 없어졌지만
혹시 남아있는 락스로 피부나 음식물에 악영향은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냉장고를 수리하면서 전원을 켜지 않았더니 내부가 곰팡이가 많이 생겼길레
조금 독한 농도(물과 락스를 거의 1:1 비율로)로 타올에 묻혀 희석액이 흔건히 남아있을 정도로 닦아 냈습니다.
전원을 키고 이틀간 방치했더니 내부 곰팡이는 완전히 없어졌지만
혹시 남아있는 락스로 피부나 음식물에 악영향은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