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에 대한 문의

by 홍** posted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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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사용에 대해 문의를 드릴게 있습니다.
제가 유한락스 희석액을 상당히 자주 이용하는데
주로 희석액 다루기 가장 안전한 화장실에서
대야에 희석액을 만든후에 거기에 무엇을 담군 상태로
소독살균 하는 방식을 자주 이용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휘발이 되어서 호흡기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냐는게 정말 걱정되고 궁금합니다.
왜냐면 제가 거주하는 집이 원룸 일체형이라
화장실도 바로 거실 옆에 있기때문에
화장실에서 락스 희석액 담굼 중이라면
꼭 화장실 문을 닫고 화장실 환풍기를 틀어서
혹시 모를 휘발 기체 흡입을 피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쩌다가 제가 너무 피곤해 화장실에서 희석액 이용중인걸 깜빡 잊고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자버리면
다음날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막 나오더라구요.
이걸 두어번 경험하고 나니 확실히 유한락스 희석액을 오래 냅두면 호흡기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휘발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이게 제가 걱정이 많이 될 수 밖에 없는게
1. 화장실/주거 모든게 한공간에 있고 집 면적 또한 작아 기체가 퍼질경우 고농도로 들이마시기 쉽다.
2. 이런 락스 희석액 담굼 방법을 상당히 자주 이용한다.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관리자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