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들을 읽어보면서 실생활에서 아주 간편하게 세균 제거의 소독용으로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조금 혼란이 있어서 문의드려요.
분무형태는 지양하시는게 귀사의 입장이라고 하셔서 일반 락스, 수돗물 또는 정제수 비율을 락스의 500배로 뭍혀 닦아 쓰고 있습니다. 입에 닿는 부분말곤 바닥세척이나 전반적인 집안 청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프로모션중에 손주인 아이물품을 닦고곧바로 사용해도 괜찮은듯한 씨에프였는데,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조금 헷갈립니다.
일차적으로 깨끗하게 빨아서 500배 희석한 물에 담군다음 집안을 닦은 다음에도 마른걸레나 혹은 젖은 걸레로 닦아주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 상태로 둬도 아무렇지 않은건가요?
어떤 경우가 잔류가 적은지 혹은 잔류가 무해한지 궁금합니다.
(가정내 환경이지만 반려동물이 있어 충분한 환기가 이뤄지고 있어요
분무형태는 지양하시는게 귀사의 입장이라고 하셔서 일반 락스, 수돗물 또는 정제수 비율을 락스의 500배로 뭍혀 닦아 쓰고 있습니다. 입에 닿는 부분말곤 바닥세척이나 전반적인 집안 청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프로모션중에 손주인 아이물품을 닦고곧바로 사용해도 괜찮은듯한 씨에프였는데,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조금 헷갈립니다.
일차적으로 깨끗하게 빨아서 500배 희석한 물에 담군다음 집안을 닦은 다음에도 마른걸레나 혹은 젖은 걸레로 닦아주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 상태로 둬도 아무렇지 않은건가요?
어떤 경우가 잔류가 적은지 혹은 잔류가 무해한지 궁금합니다.
(가정내 환경이지만 반려동물이 있어 충분한 환기가 이뤄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