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를 애정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안 바닥에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청소한 후 완벽한 오염물질 제거와 함께 완전히 냄새를 없애고싶어 유한락스 레귤러를 100배 희석해 청소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도마행주용의 경우 락스성분에 세정기능이 추가된것으로 알고있어 약간의 잔존하는 오염물질의 세정까지 같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반려동물이 바닥에 코를 박거나 핥는 경우가 있다보니
도마행주용 혹은 유한락스 레귤러 모두 깨끗한 물에 적신 걸레로 수차례 닦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하면 잔존성분이 남지않고 유해성이 모두 제거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마행주용의 경우 세제가 포함되어있다보니 잔존하는 물질을 핥았을때 레귤러보다 위험한지, 혹은 레귤러가 더 위험한지도 궁금하고,
레귤러가 아닌 도마행주용으로 청소가 가능할시 별도로 희석이 필요할지 원액을 사용해도 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안 바닥에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청소한 후 완벽한 오염물질 제거와 함께 완전히 냄새를 없애고싶어 유한락스 레귤러를 100배 희석해 청소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도마행주용의 경우 락스성분에 세정기능이 추가된것으로 알고있어 약간의 잔존하는 오염물질의 세정까지 같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반려동물이 바닥에 코를 박거나 핥는 경우가 있다보니
도마행주용 혹은 유한락스 레귤러 모두 깨끗한 물에 적신 걸레로 수차례 닦고 마른 걸레로 마무리하면 잔존성분이 남지않고 유해성이 모두 제거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마행주용의 경우 세제가 포함되어있다보니 잔존하는 물질을 핥았을때 레귤러보다 위험한지, 혹은 레귤러가 더 위험한지도 궁금하고,
레귤러가 아닌 도마행주용으로 청소가 가능할시 별도로 희석이 필요할지 원액을 사용해도 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