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잘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하수구에서 집게벌레나 파리같은 벌레들이 나오면 락스를 물에 희석에서 하수구에 부어주곤 하는데요.
락스가 살균제라 독하니까 직접적으로 닿는다면 벌레들이 죽긴 할텐데
벌레 퇴치용으로 사용할 경우 제일 중요한건 유지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에 희석에서 하수구에 락스를 부울때는 그냥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까요?
아니면 락스성분이 하수구에 어느정도 유지가 되서 조금 더 장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