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사용중 건의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유한락스는 용도별 적정 희석비율이 있지만 이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10ml, 20ml 이런단위를 잴 수 있는 용기가 집에 잘 없기도 할 뿐더러, 뚜껑으로 잴수는 있지만 1~3L 크기의 용기를 기울여 뚜껑에 따르다 보면 넘치거나 흘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혹시 이런 불편예방을 위해, 펌핑용기 혹은 섬유유연제처럼 뚜껑을 큰 사이즈로 만들어 내부에 눈금(3,5,10,20ml 정도)을 그린다거나 하는 개선방안을 적용하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