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있어 글쓰게되었습니다. 하나는 사용법에 관한질문이고 하나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와 치아염소산나트륨?락스 관련 질문입니다.
1.제가 고양이 화장실을 한달에 한번 청소할때 락스를 사용합니다 탈취?도 되는것같고 살균소독이 된다고해서요
청소시 큰다라이에 락스랑 물 푼다음에 고양이 화장실을 넣어서 솔질하고 꺼낸후 물로 한번 헹궈서 말립니다. 이 방법이 괜찮은건가요?
또 고양이가 많아 화장실을 여러개를 청소를 합니다 세척시
다라이에 락스와 수돗물 희석액이 고양이 화장실을 하나만 담궜다가 솔질하고 빼면 오염이 됩니다. (화장실에 붙어있는 대소변 때문에) 이런경우에 오염된 희석액에 다른 고양이 화장실을 세척해도 탈취 살균 소독에 별다른 지장이없나요? (다라이에 담긴 고양이 대소변 으로 오염된 락스 와 수돗물 희석액을 여러번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하나만 하고 새로운 희석액으로 갈아야하는건가요?
2.전해수기와 락스관련 내용을 검색하다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라는걸 알았습니다
차아염소산수와 차아염소산나트륲은 비슷하다는건 알지만 하나는 물만 남고 하나는 소금이 남는다는건데
가격부분을 제외한다면 일반인 입장에서는 그러면 미산성 차아염소산수가 더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리한거 아닌가요?
락스를 사용하게되면 닦아 내야한다고 알고있어서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와 락스와 비교했을때 당연히 락스가 더 가격적으로 저렴하겠지만 가격을 제외한다면
각각의 장단점운 어떤것이 있나요?
3. 전해수기에서 수돗물만으로 전해수기를 작동시키면 차아염소산수가 되는건가요? 유튜브같은걸 보기로는 전해수기로 수돗물만으로 만든 차아염소산수는 살균 소독 효과가 많이 떨어지던데 미산성은 그렇지 않은건가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와 그냥 차아염소산수는 어떤차이가있는건가요?
4. 그러면 전해수기를 이용하면 어쨌든 차아염소산수 와 나트륨을 저농도여도 만들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일반인이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를 만들수있는 기계나 방법이 있나요?
글을 길게 작성하면서 용어를 제대로 사용했는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