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락스물에 꽃을 꽂아두면 오래간다고해서
정확한 용량 정보는 모르고
락스 약 100미리에 5배 정도의 물을 넣고 희석하였는데요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락스 1~2방울을 사용하는거네요
제가 걱정스러운 것은
혹시 과다한 락스양 때문에 락스성분도 꽃향기와 함께 기화되어 공기중에 퍼졌을까 하는 점입니다
가습기살균제처럼 기회된 락스성분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쳤을까 염려되는데요
상당한 양의 락스가 희석된 물에 꽃을 꽂아두었을때
수분만 증발되고 락스성분은 남나요,
아니면 같이 증발되어 해로울 수 있나요?
정확한 용량 정보는 모르고
락스 약 100미리에 5배 정도의 물을 넣고 희석하였는데요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락스 1~2방울을 사용하는거네요
제가 걱정스러운 것은
혹시 과다한 락스양 때문에 락스성분도 꽃향기와 함께 기화되어 공기중에 퍼졌을까 하는 점입니다
가습기살균제처럼 기회된 락스성분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쳤을까 염려되는데요
상당한 양의 락스가 희석된 물에 꽃을 꽂아두었을때
수분만 증발되고 락스성분은 남나요,
아니면 같이 증발되어 해로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