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비오는날 신발 물들어가서 냄새 엄청났는데요. 못말리고 그담날도 신고 나가고 하니깐 더심해졌어요.
시중에 탈취제니 뭐니 뿌리는거하고 다사봐도 효과없었는데
유한락스 살균소독 댄다해서 혹시나해서 500배 희석해서 뿌려두니
엄청난 락스냄새가 진동을 하더니 그다음날 아침에 신발에서 냄새
전혀 안나요. 분명 냄새가 없어졋어요.
건조는 한상태인데 그대로 신고 다녓는데 별문제가 없었는데
혹시 문제가 없을까요? 냄새 날때마다 이렇게 사용한지 몇년되었거든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신발안에 세균들을 죽이면서 락스 냄새가 나는거고 그로인해 유효염소농도가 급감해서 안전한거 아닌가요?
시중에 탈취제니 뭐니 뿌리는거하고 다사봐도 효과없었는데
유한락스 살균소독 댄다해서 혹시나해서 500배 희석해서 뿌려두니
엄청난 락스냄새가 진동을 하더니 그다음날 아침에 신발에서 냄새
전혀 안나요. 분명 냄새가 없어졋어요.
건조는 한상태인데 그대로 신고 다녓는데 별문제가 없었는데
혹시 문제가 없을까요? 냄새 날때마다 이렇게 사용한지 몇년되었거든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신발안에 세균들을 죽이면서 락스 냄새가 나는거고 그로인해 유효염소농도가 급감해서 안전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