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살균소독제는
청소를 시작할 때 사용하지 마시고
청소의 마무리 단계에서만 사용하세요.
살균소독 원리는 위해 가능성이 있는
생화학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애벌 청소와 같은 사전 조치를 통해서
살균소독 반응의 양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1.
청소할 때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신다면 아래의 순서를 따르세요.
환기 방안을 충분히 확보하세요.
눈에 보이는 오염을 세제로 최대한 제거하세요.
맑은 수돗물로 세제를 깨끗이 헹구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살균소독제로 적당히 제거하세요.
맑은 수돗물로 살균소독제 잔여물과 미생물 사체를 닦아내세요.
가장 마지막으로 손을 깨끗히 씻으세요.
2.
청소의 끝은 언제나 손 씻기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손을 매우 자주 씻으면
더러운 환경에서도 감염 위험은 급감합니다.
3.
일반적으로 멸균은 건강을 해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제거할 때에도
살균소독제를 퍼부으시면 안됩니다.
과도한 살균소독제 그 자체가
위해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체의 면역력은
적당한 수준의 주변 미생물과 상호 작용해야 합니다.
유한락스 종류만 이해해도 살균소독제 전문가! - 기본 이론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할 때까지 환기 필수! - 기본 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