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으로 이염된 테이블보를 다시 흰색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재질은 면이고 빨간색이랑 같이 세탁돼서 조금 진한 분홍색으로 이염된 상태입니다
커튼처럼 사용하는 테이블보이기 때문에 약간의 황변이 생겨도 관계없고
옷감이 어느정도 손상돼도 관계없기 때문에 락스를 이용한 표백을 해야하는 상태인데
유한락스 레귤러를 써야할지 흰옷표백용을 써야할지 잘 몰라서
구매에 약간 곤란을 겪고 있네요
두 제품은 어떤 차이가 있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