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침대위에서 실수한것을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난뒤에 발견하여 냄새가 벤 상황입니다.
직접 이염이된 패드와 그 밑에 방수천은 모두 세탁하였는데,
메모리폼 토퍼에도 냄새가 베었더라구요.
토퍼 커버도 세탁을 하였는데, 메모리폼 자체에 얇은 나일론 커버에서도 냄새가 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펫메스리무버를 사용해도 될까요?
1. 메모리폼에 뿌려도 문제가 없을지요?
2. 사용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ex.직접분사/걸레에 묻혀 닦기)
직접 이염이된 패드와 그 밑에 방수천은 모두 세탁하였는데,
메모리폼 토퍼에도 냄새가 베었더라구요.
토퍼 커버도 세탁을 하였는데, 메모리폼 자체에 얇은 나일론 커버에서도 냄새가 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펫메스리무버를 사용해도 될까요?
1. 메모리폼에 뿌려도 문제가 없을지요?
2. 사용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ex.직접분사/걸레에 묻혀 닦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