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소를 위해 락스를 물에 1:4정도로 희석하고 베이킹소다를 섞어 사용했습니다.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어요. 15-20분 정도 청소를 했고 청소 후에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락스 비율을 너무 높게 한 것 같은데 이 경우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지, 아니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조치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락스를 물에 1:4로 희석해서 사용하면 호흡기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지, 병원에 가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호흡기에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대로 자다가 호흡곤란으로 죽을수도 있나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