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이라 물과 희석해서 담궈뒀는데 불그스름.....해졌어요
황변한 섬유 종류 | 나일론.폴리우레탄 |
---|---|
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새글 쓰기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22089 | |
공지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전에 읽어 보세요! 29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7.10.19 | 59560 | |
10912 | 배송시작 | 락스가 닿은 후 빨갛게 변함 2 | 오은영 | 2021.06.23 | 58 |
10911 | 배송시작 | 눈물납니다 도와주세요 2 | 박희주 | 2021.06.23 | 38 |
10910 | 배송시작 | 도와주세요 ㅠㅠ 2 | 고선희 | 2021.06.23 | 23 |
10909 | 배송시작 | 흰색새티셔츠 2 | 정호정 | 2021.06.23 | 43 |
10908 | 배송시작 | 세탁기에 락스 넣어 돌렸는데 흰옷들이 부분부분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2 | 조수정 | 2021.06.23 | 223 |
10907 | 배송시작 | 흰색 옷이 핑크색으로 변했어요ㅠㅠ 2 | 김선주 | 2021.06.23 | 39 |
10906 | 복원상담 | 락스 농도가 높았는지 옷이 얼룩덜룩해졌습니다 1 | 박장순 | 2021.06.23 | 38 |
10905 | 복원상담 | 흰옷이 누렇게 되었어요ㅜ 1 | 김혜지 | 2021.06.23 | 53 |
10904 | 배송시작 | 유한락스로 얼룩을 지우려다가 노랗게 됏어요 2 | 윤건희 | 2021.06.23 | 37 |
10903 | 배송시작 | 흰옷 락스에 담궜는데 황변되었어요 2 | 이채연 | 2021.06.23 | 32 |
10902 | 배송시작 | 황변복원문의 2 | 한수진 | 2021.06.23 | 38 |
10901 | 배송시작 | 흰색 면재질 모자가 락스 표백후 누렇게 되었어요. 2 | 임연희 | 2021.06.23 | 73 |
10900 | 복원상담 | 버버리 남방 복원가능 할까요? 1 | 이현옥 | 2021.06.23 | 53 |
10899 | 배송시작 | 하얀색 옷에 얼룩지우려고 썻다가 노랗게 됬어요 2 | 박미루 | 2021.06.23 | 53 |
10898 | 배송시작 | 흰색 원피스 목부분이 다 핑크 2 | 윤귀영 | 2021.06.22 | 23 |
10897 | 배송시작 | 얼룩제거하려고 했는데 빨갛게 변하더니 노랗게 ㅜㅜ 2 | ny | 2021.06.22 | 46 |
10896 | 복원상담 | 붉은색 물이든 흰색 바지 표백하려다가 황변 1 | 김정혜 | 2021.06.22 | 82 |
» | 복원상담 | 붉게 변한옷 2 | 최지아 | 2021.06.22 | 46 |
10894 | 배송시작 | 면 티셔츠에 락스를 묻혔다가 누렇게 되서요 2 | 김희숙 | 2021.06.22 | 53 |
10893 | 복원상담 | 극소량 락스 희석한 물 뿌리려고 했는데 다른 부분도 붉게 변했어요 1 | 박지원 | 2021.06.22 | 45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