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를 통해 이염된 티 표백에 성공한 고객입니다!
아래 질문이 있어 글 남깁니다!
사용 순서를 아래와 같이 진행 하였습니다.
1. 이염된 흰 티를 희석된 유한락스에 40-50분 가량 담궈둠 - 찬물에 희석했고, 비율도 어느정도 맞춘거 같습니다.
(지켜야 할 시간은 15분 인 걸 인지하고 있으나, 이염된 색이 빠지지 않아 좀 더 오래 담가두었습니다.)
2. 흐르는 물에 표백된 옷을 행굼
3. 세탁기에 중성세제를 넣고 옷을 세탁함 (세탁 물 온도는 40도 이하)
4. 자연건조로 말려서 입음!
위 단계로 표백을 진행하였고, 궁금한 사항은
1. 희석한 유한락스에 15분 이상 담그고, 흐르는 물에 옷을 행구고, 중성세제를 넣고 세탁을 하였는데
위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 있을까요?
2. 질문을 하는 이유는 중성세제와 유한락스를 함께 쓰지 말라고 안내된 걸 본 것 같은데,
아무리 제가 흐르는 물에 표백된 옷을 빨았다 하더라고 세탁시 중성세제와 섞여 집안에 유해물질이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3. 위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 될 가능성이 있다면, 단순 환기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