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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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맨손으로 락스원액 분사후 문댔는데요...

by 어떡해 posted Jul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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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 세제랑 통이 헷갈려서 원래 쓰던 세젠줄 알고 세면대에 뿌리고 맨손으로 문댔는데 갑자기 피부가 쪼그라들고 미끄덩거리면서 쫙 쪼이는? 마비까진 아닌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락스원액 넣어놓은 분무기였습니다ㅠㅠ

일단 오일, 비누, 핸드워시, 폼클렌징 각종 세정기능 있는것들로 손을 열번정도 닦으니까 좀 나아진거같은데 따로 독소 빼는 팁이 있으면 알고싶습니다.

검색해보니까 2,000 ppm 이하의 농도에서는피부 접촉 독성과 경구(삼킴)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하시던데 유한락스 원액은 50,000ppm이니까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가요;; 설명서 보니 물 많이 마시라는 문구가 있어서 물을 조금씩 많이 섭취할 생각인데 직접적으로 성분을 흡착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 물이나 오일에 손 담궈놓기, 손 여러번 헹구기 등등)

 

그리고 평소에 분사하여 샤워기 온수로 해놓고 욕실청소 하는데 여기 뜨거운물, 분사형용기에 넣지말라는 글이 많네요. 뜨겁다의 기준이 샤워기에서 나오는 그정도 뜨거움은 아니겠죠?ㅜㅜ 분사형에 담아놓고 쓰면 편리해서 좋은데 분사형으로 써도 좋은 유한락스 제품도 추천바랍니다. 혹시 뜨거운물(샤워기 제일 온수)에 닿아도 안전한 제품이 있는지도 궁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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