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희석액 (세수대야에 반정도 물, 소주잔 한잔? 정도의 락스)에
때밀이수건을 담가놓고서 금방 비운다는게
깜빡하고 문 열린 화장실 안에 방치해놓고 있다가
7시간 정도 지나서야 대야에 락스물 안 비운걸 알았습니다 ㅠㅠ
그동안 베란다문 닫고, 환기 안되는 상태에서 에어컨도 돌렸는데 ...
실내에서 계속 락스물의 안 좋은 기체를 호흡하고 있었던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ㅠㅠ
제가 지나치게 민감한 걸까요?
안심해도 되는 일이길 바랍니다...
때밀이수건을 담가놓고서 금방 비운다는게
깜빡하고 문 열린 화장실 안에 방치해놓고 있다가
7시간 정도 지나서야 대야에 락스물 안 비운걸 알았습니다 ㅠㅠ
그동안 베란다문 닫고, 환기 안되는 상태에서 에어컨도 돌렸는데 ...
실내에서 계속 락스물의 안 좋은 기체를 호흡하고 있었던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ㅠㅠ
제가 지나치게 민감한 걸까요?
안심해도 되는 일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