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희석액을 200ml정도 만들어 분무기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씁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다 보니 만들어 둔 200ml를 쓰는 데도 몇 주가 걸리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면 희석액의 효과가 처음 제조했을 때보다 확연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오랜 시간이 지나면 화학작용으로 희석액의 차아염소산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지요? 궁금합니다.
(보관은 상온에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서 합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을 200ml정도 만들어 분무기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씁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다 보니 만들어 둔 200ml를 쓰는 데도 몇 주가 걸리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면 희석액의 효과가 처음 제조했을 때보다 확연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오랜 시간이 지나면 화학작용으로 희석액의 차아염소산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지요? 궁금합니다.
(보관은 상온에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