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그 혹시 예전에 락스 청소하다가 있었던 일인데 최근 들어서야 락스 쓰면서 다시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사는 집이 지어진지 오래된 구 주택입니다. 거의 30년 쯤 됬는데..
화장실바닥이나 베란다 바닥배수구멍(수챗구멍)이 그 구리로 된 동그란 수챗구멍인데
( 대충 이런 타입 .. )
예전에 뭣도모르고 그냥 락스 원액( 레귤러 )을 바닥에 살짝 조금 부어보앗는데
바닥 구리 배수구멍이 락스랑 만나더니 갑자기 보니까 녹색(?)이 되더니 시간 지나니 막 반질반질(?) 져서
구리가 좀 더 반들반들 밝아진 느낌?.. 시간이 지나보니 좀 녹색반점?은 없어지고 전보다 맨질해져서 ..
이게 왜이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