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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락스 권장 사용법에 대한 궁금증

by 락스궁금 posted Aug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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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쉰내가 나는 수건에 유한락스 게시판 통해서 알게된 락스 권장사용법에 따라 소독중인데요.
몇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1) 일반적인 가정내 욕실용품 살균소독의 경우
1.(오염도에따라 가감)왠만하면 200-300배 정도 찬물에 희석해 사용할것.
2.(오염도에 따라 다르지만) 길어도 15분 내외로 방치할것
3.살균소독후 살균한 사체등이 남아있지 않도록, 잔여 락스의 소금기로 염해을 입지 않도록 세척할것.
정도로 이해했는데요. 맞게 이해한것인가요?

(2) 질문(1)의 3번의경우, 살균한 사체가 충분히 세척이 되었는지, 잔류 락스가 수돗물과 비슷한정도로 희석되었는지 소비자 입장에서 알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나요?
지금까지는 단순 락스냄새만으로 판단해서, 수건을 여러번 물에 행군후 수영장냄새가 안나면 잘 씻겼겠거니 하고있습니다. 살균소독 효과를 극대화하고 염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싶어요.

(3) 락스가 피부에 묻었을때는 수돗물이나 스펀지로 닦아 씻는게 락스를 희석시키기에 가장 빠른가요? 혹시 시중에 파는 비누로 닦으면 수돗물과 스펀지보다 더빠르다거나, 혹은 어떠한 화학반응으로 더 안좋을 가능성이 있나요?

(3) 시중에 락스제품이 많은데 그중에 유한락스를 사용하는걸 추천하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