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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세제 사용 후 솔로 박박문대고 찬물로 여러번 헹군 후
베이킹소다와 식초 혼합 후 솔로 문대고 찬물로 여러번 고양이 화장실 헹군경우
제가 아슬한 경계선이라고 답변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사용법은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몇번 반복했는데 고양이 플라스틱 소재 화장실을 버리고 새로 사야할까요?

두번째

베란다 하수구에 양손바닥만한 공간에
유한락스 주방세제용인가 욕실청소용 뿌려두고
치약도 발라두고
제대로 환기는 못시켰는데 냄새는 빠졌었거든요
이틀 뒤에 찬물로 싹다 청소 하고 환기시켰습니다

베란다에 고양이 화장실도 있었는데
세제가 튀진 않았어도 유독가스 위험 우려가 있다면
가스가 (카사바옥수수천연성분 고양이 모래)흡수가 되버리는게 아닌가싶어
고양이 모래 지금이라도 다 버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