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린을 베란다 수납창고에 1년정도 넣어놓고 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사하면서 창고(조금 습합니다)에 넣어놓았는데
오늘 보니까 하나는 터져서 흘러나와 박스를 녹였고(흘러나온 내용물은 하얗게 굳었어요) 나머지는 부풀어서 뒤뚱뒤뚱 넘어질 것 처럼 되었습니다.
무서워서 버리고 싶은데
뚜껑 열다가 터질까봐 무섭네요
그리고 한번에 많은 양(총 5통 있습니다) 을 하수구에 버렸다가 배관이 녹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냥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통채로 버려도 될까요??
그리고 이사하면서 창고(조금 습합니다)에 넣어놓았는데
오늘 보니까 하나는 터져서 흘러나와 박스를 녹였고(흘러나온 내용물은 하얗게 굳었어요) 나머지는 부풀어서 뒤뚱뒤뚱 넘어질 것 처럼 되었습니다.
무서워서 버리고 싶은데
뚜껑 열다가 터질까봐 무섭네요
그리고 한번에 많은 양(총 5통 있습니다) 을 하수구에 버렸다가 배관이 녹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냥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통채로 버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