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4프로짜리 원액은 가정용으로 쓸 일이 없지 않나요?
가장 강하게 사용하는 용도가 5000ppm정도던데요
야채용으로 400배 희석하려면 1리터에 2.5cc, 10방울정도인데 눈대중으로 하기는 귀찮기도 하고요
안전상으로도 4프로짜리는 먹으면 위험하지만 0.5프로정도면 위장관 손상은 거의 없는것 같던데요
많이 사용하게 되니 가격좀 낮추더라도 더 많이 팔리기도 하겠고요 ㅎ
혹시 가정에서 4프로 원액을 사용하는 용도가 있나요?
가장 강하게 사용하는 용도가 5000ppm정도던데요
야채용으로 400배 희석하려면 1리터에 2.5cc, 10방울정도인데 눈대중으로 하기는 귀찮기도 하고요
안전상으로도 4프로짜리는 먹으면 위험하지만 0.5프로정도면 위장관 손상은 거의 없는것 같던데요
많이 사용하게 되니 가격좀 낮추더라도 더 많이 팔리기도 하겠고요 ㅎ
혹시 가정에서 4프로 원액을 사용하는 용도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