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고 있는 현장이구요. 지붕이 씌여있지 않은 상태에서 2층바닥으로 합판을 깔고 비를 맞혀 곰팡이 생겼습니다. 그걸 없애겠다고 유한락스를 뿌렸구요.. 또 비를 맞아 거품이 생기니 아예 물을 뿌려 솔질을 하고 청소를 하셨다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니 방수된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합판은 그런게 아닌것 같아서요. 햇볕에 말려서 합판이 마른다고 해도 저대로 바닥을 마감하고 나중에 보일러라도 틀게 되면 살균제성분이 기화되어 나올 가능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합판에 뿌린 락스 솔질해서 씻어 냈다고 살균제성분이 제거가 되나요?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니 방수된 비다공성 표면에만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합판은 그런게 아닌것 같아서요. 햇볕에 말려서 합판이 마른다고 해도 저대로 바닥을 마감하고 나중에 보일러라도 틀게 되면 살균제성분이 기화되어 나올 가능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합판에 뿌린 락스 솔질해서 씻어 냈다고 살균제성분이 제거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