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제품 피XX쓰고 있는데 파보바이러스에 대한 시험성적서도 보유하고있다는데요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쓰면 되고 경구독성 피부자극 테스트도 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락스'가 아닌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 같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인데 프리래디칼이라 금속부식도 안되고 기존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시간이 지나면 염소농도가 낮아지지만 프리래디칼은 특수공법으로 성능이 유지된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4L에 6만원이 넘으니 ㅠㅠ 혹시 유한크로락스 에서 동물용 차아염소산제품 출시 계획은 없나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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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634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6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40 | |
| 3639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은 주방싱크대에 사용하면 안되나요? 3 | 조조 | 2021.12.09 | 6038 |
| 363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가 4% 이상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법적 기준은 어디 제시되어 있는지요? 1 | 차아염소산 | 2021.12.09 | 305 |
| 3637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사용법 1 | 이정선 | 2021.12.09 | 988 |
| 363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벽지 냄새 3 | 찌니맘 | 2021.12.11 | 587 |
| 3635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 살균티슈 궁금해요!! 1 | 유다희 | 2021.12.11 | 264 |
| 3634 | 유한락스 사용법 | 남색가디건 락스오염 분홍색 변색 1 | 설하윤 | 2021.12.13 | 836 |
| 363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법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 | 전혜림 | 2021.12.13 | 463 |
| 3632 | 유한락스 사용법 | 고등학생인데요. 락스와 젖병세제로 씨발아실험을 하는데요.. 1 | 강대현 | 2021.12.13 | 457 |
| 3631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 락스세척 이후 3 | 박소연 | 2021.12.14 | 1690 |
| 3630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 유독물질 지정고시?? 1 | 하정용 | 2021.12.14 | 1952 |
| 362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 후에 세탁해도 되나요? 1 | 김민수 | 2021.12.15 | 1203 |
| 36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찬물 표백실험 1 | 뜨둥이 | 2021.12.15 | 576 |
| 362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빨래 1 | ㅅㅁㅇ | 2021.12.15 | 246 |
| 3626 | 유한락스 사용법 | 가디건 얼룩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 | 달래 | 2021.12.15 | 218 |
| »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용 차아염소산나트륨 제품은 출시안하나요 1 | 범백 | 2021.12.15 | 479 |
| 362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자국지우는 방법 1 | 이응경 | 2021.12.16 | 821 |
| 362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레귤러 유해화학물질 지정에 따른 대안 문의 1 | 김보배 | 2021.12.17 | 937 |
| 3622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한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 용액의 차이점 3 | 범백 | 2021.12.17 | 879 |
| 3621 | 유한락스 사용법 | 물에락스풀어 셔츠 뒀는데 핑크색이 됐어요. 1 | 노경은 | 2021.12.17 | 223 |
| 3620 | 유한락스 사용법 | 창문이 없고 환풍기만 있는 화장실/욕실 청소도 가능할까요? 1 | 냥냥이 | 2021.12.19 | 177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범백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본 결과,
저희가 도저히 짧게 안내해 드릴 수 없는
복잡한 심정을 모쪼록 공감해 주시고
안내해 드리는 정보를 끝까지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혹시라도
그동안 아무리 애를 써서 청소를 하셨어도
특정 동물을 괴롭히는 바이러스를
필명으로 사용하실 정도로
감염성 물질에 대한 고민이 크셨다면
이번 논의를 통해서
거주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올바른 방법에 관해서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더하여,
만약 혹시라도
직접 현명하게 관련 정보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판단하셔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노력의 가치를 간과하시고
그저 누군가에게 XX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거나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YY는 절대 무해 강력 살균이라는 주장을 맹신하는 것이
범백님의 최선이라고 생각하셨던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범백님의 건강과 안전에
백해무익한 무기력함 혹은 수동성에서
이제는 단호하게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그 과정이 막막해서 망설이셨다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빠져나오시기 위한 첫걸음으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물질이
선량한 소비자에게 감추려는
초라한 진실부터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54469
세심하게 읽어보시면
그분들께서 범백님과 같이
일부 소비자만 현혹하고 기망하는
노련한 말장난의 내용이 무엇이던 간에
아래의 두 가지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1.
공식적으로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살균소독 물질명은 인정받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2.
그분들이 그토록 어렵게 만들었다는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과
화학적으로 동일한 상태의 물질을
범백님의 화장실에서
유한락스를 대야에 덜고
수돗물에 희석하시면 얻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반드시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질문을 하셔야 합니다.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누구나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범백님께서 직접 인용하신
그분들의 아무말 대잔치에도 드러나 있습니다.
3.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시간이 지나면 염소농도가 낮아지지만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은
고농도일 때 불안정하여 저농도가 되려고 발악합니다.
불안정성은 살균소독 물질의 숙명입니다.
그래서
살균소독 물질이 고농도 혹은 불안정하다는 의미는
살균소독력이 강하다는 의미까지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분들이 그토록 어렵게 만들었다는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과
범백님께서 수돗물로 유한락스를 희석한 결과가 동일한 이유는
희석하여 농도가 낮아지면
그 희석 방법이 무엇이던 간에
살균소독 물질도 더 안정화되고
안정화되었기 때문에 살균소독력도 낮아질 뿐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더 자세히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2243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단어를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거대 자본이 신기술로 도전하는 영세 업자를 탄압하는 것이 아니고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을 안정화시키는 노력은
기술로서의 가치가 없기 때문이라는 점을
정확히 이해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
프리래디칼은 특수공법으로 성능이 유지된다는데
혼란스러우실 수 있으므로 결론만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소한 그분들이 주장하시는 프리래디칼은
공법이 아니고 미신과 구별할 수 없는 유사과학입니다.
학계에서 프리래디컬이라는 개념을 연구하고 있지만
매우 모호하고 난해한 개념이라서 아직 정리되지 않은
매우 추상적인 물리 화학 현상입니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아리송해하는 개념을
이미 공법으로 개발했다면
노벨상에 도전하여 수상하시는 것이
영세 쇼핑몰 따위로는 천 년이 지나도 얻을 수 없는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용하시는 쇼핑몰 사장님은
인류의 한계를 뛰어넘은 천재이신 것 같은데
왜 엄청난 부와 명예를 망설이시는 걸까요?
이 당연한 궁금증의 답은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에
이미 기망당하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범백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5..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4L에 6만원이 넘으니
범백님께서
수돗물과 유한락스를 직접 희석하는 노력을
대신해 주신 분들에게
유한락스 판매가의 수백배의 가격을 지불하시는 것은
범백님의 소중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범백님만 계속하여 부당한 펫택스를
허무하게 지불하셨던 것일 수 있습니다.
6.
유한크로락스 에서 동물용 차아염소산제품 출시 계획은 없나요
저희는 범백님께서
선량하지만 관련 정보를 전혀 몰라서
그저 기망당하는 소비자에서
정확한 관련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있는
유능하고 현명한 소비자로 넘어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의 의견이 불쾌하시다해도
저희가 사과드릴 문제가 아닙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기 때문입니다.
잠깐 불쾌하시고 오랜 시간
안전하고 효과적이신 것이 훨씬 좋습니다.
7.
동물용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물질이 무엇인지 저희는 모릅니다.
더 정확히는
왜 저희가
이미 존재하는 물질을 놔두고
합법적이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고
공중 보건에도 기여할 수 없는 물질을
굳이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에게
더 이상 희롱당하지 않으시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의
오묘한 차이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54227
만약 위 페이지의 내용이
길고 장황해서 부담스럽다고 느끼신다면
애초에
위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가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조성하신 펫택스에 더 이상 순응하지 않고 싶어하시는
수 많은 집사님들의 요청으로 작성되었다는 점과
그래서
저희는 그저 요청한 정보를 정리해 드렸을 뿐인데
자발적인 조회수가 12만 8천회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과학적 진실을 은폐하려는 분들이 조성한
부당한 펫택스의 시대에
범백님만 아직도 머물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
직접 현명하게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혼란스러우실 수 있으므로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안전하게 만들고 적법하게 안정성을 검증받은
차아염소산수가 사람 혹은 동물의 신체용 살균소독제입니다.
판매자가 그저 차아염소산수라고 주장한다고
사람 혹은 동물의 신체용 살균소독제라고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일반 소비자가
차아염소산수와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
다시 말해 직접 수돗물로 희석하신 유한락스를
구분하기도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전문 지식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차아염소산수도 대표적인 허위 혹은 사기 판매 물질이므로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더하여,
차아염소산수가 의료용이라서 안전하다는
궤변을 보시면 외면하셔야 합니다.
수술용 칼은 의료용이므로
무조건 안전하냐는 짧은 질문만으로
의료용 살균소독제는
허가받은 전문가용이라는 의미일 뿐이고
안전하다는 의미와 무관하다는 점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7.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제를 비롯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시작하시면
인공 합성물에 의한 독성과
유해 미생물에 의한 독성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실 필요도 없고
그러한 고민의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막연하게 믿다가
잘못된 정보에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되어 올바르고 체계적인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시고
그저 거주하시는 실내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의 결과가
운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_intro
저희는 이러한 정보가
고등학교의 국영수 과목 만큼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직은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