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순수 과탄산소다 혹은 순수 베이킹소다와 락스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화학구조적으로 반드시 염소가스가 나오나요?
2.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화장실 바닥에 온수 물 뿌려놓고 락스 원액을 군데군데 뿌렸거든요 근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는데
특별히 다른 세제나 화학물질을 섞지 않았다면, 이런 조건에서도 염소가스가 나올수도 있나요?
냄새는 좀 심해도 염소가스가 아니라 클로라민이었다면 클로라민 기체는 인체에 해는 없는 성분인가요?
염소가스가 나올만한 온수의 온도는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3. 같은 논리로 수돗물 속 염소도 산성과 만나면 염소가스가 나오나요 ㅠ
게시판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