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배수구에 락스 원액을 부어 소독하고 15분 후 물을 뿌려 충분히 헹구면 표면에 락스 성분이 잔류할 위험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혹은 미량 잔류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희석이 되어 피부에 무해한 수준일까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