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의 주요 성분은 물과 차아염소산나트륨입니다.
이 중에서 용매인 물이 휘발성입니다.
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휘발되지 않으며
물에 녹아 이온 상태에서 유기물 등을 산화시키고 소금 성분으로 전환됩니다.
이런 답변의 내용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휘발되지 않으며
물에 녹아 이온 상태에서 유기물 등을 산화시키고 소금 성분으로 전환됩니다.
=> 그럼 소금성분으로 전환된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을경우,
지속해서 클로라민이 발생하고, , 락스의 살균 작용이 지속 될수있나요?
만약 수분이 증발해서 작용이 일어날수 없다면,
습기가 차거나 물을 다시 만나면 말씀하신 잔존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다시 락스의 기능(살균)을 할수가 있나요?
이 중에서 용매인 물이 휘발성입니다.
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휘발되지 않으며
물에 녹아 이온 상태에서 유기물 등을 산화시키고 소금 성분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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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소독 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휘발되지 않으며
물에 녹아 이온 상태에서 유기물 등을 산화시키고 소금 성분으로 전환됩니다.
=> 그럼 소금성분으로 전환된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을경우,
지속해서 클로라민이 발생하고, , 락스의 살균 작용이 지속 될수있나요?
만약 수분이 증발해서 작용이 일어날수 없다면,
습기가 차거나 물을 다시 만나면 말씀하신 잔존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다시 락스의 기능(살균)을 할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