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68931
위 문의 답변의 2번 항목에서 "그래서 유한락스 원액은 건조하면 허무하게도 극미량의 소금으로 전환됩니다."를 보고 문의합니다.
락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이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살균소독작용을 완료하면 소금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살균소독작용과 상관 없이 락스가 건조되면 소금으로 전환되나요?
가령, 멸균실에서 멸균된 쟁반(쟁반은 락스와 반응하지 않는다고 가정)에 락스 원액을 붓고 자연건조시키면 쟁반에는 소금이 남는건가요? 아니면 차아염소산나트륨 결정이 남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