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드럼세탁기(9kg 용량)에 유한락스 레귤러를 50ml 가량 사용하여 표준으로 1시간 45분을 돌렸습니다. 세탁조 클리너가 있는 줄도 모르고...
돌리고 너니 락스 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소주를 일정량 넣고 표준으로 1시간 45분을 돌렸습니다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소주를 넣고 돌리니 방 전체에 도는 냄새는 사라졌는데, 여전히 세탁기 내부는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1.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통세척을 하자니 고온(약 95도 가량)으로 고정되어 있어 인체에 유해할까 걱정이 됩니다. 표준으로 여러번 돌리는 게 최선일까요?
2. 락스와 세제를 함께 쓰면 위험하다고 하던데
이미 충분히 돌렸으니 락스는 거의 다 사라진 상태겠지요? 냄새 사라지면 세제 사용하여 빨래 자유롭게 해도 괜찮을까요?
3. 또, 비타민C를 넣으면 락스 냄새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근거 있는 말인가요?
락스를 처음 사용해봐서 걱정과 공포심이 많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읽겠습니다.
드럼세탁기(9kg 용량)에 유한락스 레귤러를 50ml 가량 사용하여 표준으로 1시간 45분을 돌렸습니다. 세탁조 클리너가 있는 줄도 모르고...
돌리고 너니 락스 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소주를 일정량 넣고 표준으로 1시간 45분을 돌렸습니다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소주를 넣고 돌리니 방 전체에 도는 냄새는 사라졌는데, 여전히 세탁기 내부는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1.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통세척을 하자니 고온(약 95도 가량)으로 고정되어 있어 인체에 유해할까 걱정이 됩니다. 표준으로 여러번 돌리는 게 최선일까요?
2. 락스와 세제를 함께 쓰면 위험하다고 하던데
이미 충분히 돌렸으니 락스는 거의 다 사라진 상태겠지요? 냄새 사라지면 세제 사용하여 빨래 자유롭게 해도 괜찮을까요?
3. 또, 비타민C를 넣으면 락스 냄새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근거 있는 말인가요?
락스를 처음 사용해봐서 걱정과 공포심이 많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