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를 알아보는 도중 의문점 질문 드립니다.
유한락스를 물로 희석해서 곰팡이를 제거 후 물로 씻지
않은 상태로 락스가 증발하면 소금으로 남는다고 하던데
그럼 완벽하게 증발 한 후에는 우리가 먹는 소금이랑 같은건가요?
락스를 씻어낸다고 했을때 락스가 남아있을 확률을 배제 할 수 없는데 그럼 증발한 후에 락스 사용한 부분을 실수로 만지고 손을 빨거나 눈을 비벼도 소금을 먹고 소금으로 비비는거랑 다르지 않은건가요??
유한락스를 물로 희석해서 곰팡이를 제거 후 물로 씻지
않은 상태로 락스가 증발하면 소금으로 남는다고 하던데
그럼 완벽하게 증발 한 후에는 우리가 먹는 소금이랑 같은건가요?
락스를 씻어낸다고 했을때 락스가 남아있을 확률을 배제 할 수 없는데 그럼 증발한 후에 락스 사용한 부분을 실수로 만지고 손을 빨거나 눈을 비벼도 소금을 먹고 소금으로 비비는거랑 다르지 않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