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몇 글을 찾아보고 문의드립니다.
사무실에 쥐가 배설을 했는지 쥐 배설물 냄새가 너무 심해 락스로 탈취 효과를 보려고 청소용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단순 락스인줄 알았는데 욕실 청소용이라 하여 계면활성제와 혼합된 제품이더라고요. 일단 손이 닿는 곳은 해당 제품을 뿌린 후 마대로 닦아줬습니다.
여기서 문의 드릴 부분은 손이 닿지않고 쥐의 배설물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쥐구멍,틈새) 유한락스 욕실 청소용 제품을 분사 후 방치할 시 탈취 효과가 지속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무실이 2년이내에 철거 예정이라 부식이나 산화 같은 부분은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쥐 배설물 냄새에서 잠시만 피할 수 있으면 됩니다. 홈페이지 자료를 찾아보니 제품을 뿌리고 방치시 유기물의 사체에 다른 세균이 결합하여 오염이 심해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분사 후 방치하는 방식은 탈취에 전혀 효과가 없을까요?
사무실에 쥐가 배설을 했는지 쥐 배설물 냄새가 너무 심해 락스로 탈취 효과를 보려고 청소용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단순 락스인줄 알았는데 욕실 청소용이라 하여 계면활성제와 혼합된 제품이더라고요. 일단 손이 닿는 곳은 해당 제품을 뿌린 후 마대로 닦아줬습니다.
여기서 문의 드릴 부분은 손이 닿지않고 쥐의 배설물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쥐구멍,틈새) 유한락스 욕실 청소용 제품을 분사 후 방치할 시 탈취 효과가 지속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사무실이 2년이내에 철거 예정이라 부식이나 산화 같은 부분은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쥐 배설물 냄새에서 잠시만 피할 수 있으면 됩니다. 홈페이지 자료를 찾아보니 제품을 뿌리고 방치시 유기물의 사체에 다른 세균이 결합하여 오염이 심해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분사 후 방치하는 방식은 탈취에 전혀 효과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