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고 아무리 관리를 잘 해준다고 해도 예쁜 아이들이 침대에 와서 부비적대고 같이 자고 일어나면 침구에서 나는 항문낭 냄새들이 조금씩 쌓여갑니다…ㅎㅎ 반려동물 브랜드들에서 나오는 페*룸, 펫*드 등 기타 브랜드들의 소독제(치아염소산나트륨)들을 청소 후 뿌려주고 자주 빨래를 하는 등 관리하고 있지만 사실 마음 한 켠에는 찜찜한 마음을 씻을 수 없었는데요, 믿고 사용하는 유한 크로락스에서 펫 전용 제품이 있다니 한 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