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에 락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수산이나 시트르산과 같은 산성 물질을 오점에 도포한 후에 유한락스를 조금 넣으면 반응성(?)이 더 큰 것 같아요.
찬물에서도 산성물질이 용해된 물을 오점이나 오염에 약간 도포하고 유한락스를 도포하면 효과도 훨씬 좋은것 같고요.
찾아보니 유해한 가스가 발생된다고 하더라고요.
산성물질과 락스를 같이 사용하면 발생하는 현상이나, 락스 효과가 더욱 좋아지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집안살림하다 막연한 궁금중에 여쭤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