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에 대해 항상 의문점이 있어요.
반려동물의 대소변으로 인한 세균과 냄새를 없애준다고 하지만,
그걸 뿌리고 나서 닦고, 그 이후에 그냥 둬도 될까 하는.
그래서 늘 닦고 나서 청소했던 해당 부위를 다시 물티슈로 또 닦는 일이 반복되요.
하지만 유한락스가 만든 거라면 ..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다시 겪지 않아도 될꺼 같아요!
반려동물의 대소변으로 인한 세균과 냄새를 없애준다고 하지만,
그걸 뿌리고 나서 닦고, 그 이후에 그냥 둬도 될까 하는.
그래서 늘 닦고 나서 청소했던 해당 부위를 다시 물티슈로 또 닦는 일이 반복되요.
하지만 유한락스가 만든 거라면 ..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다시 겪지 않아도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