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원액을 그대로 화상실 청소를 하셧네요 제가 그렇게 희석 해야한다고 당부했는데 ,, 원액을 써야지 곰팡이가 없어진다고 휴지에 락스를 담가서 곰팡이 있는곳에 지금도 안뛰어내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냄새가 ㅡㅡ;;; 호흡기쪽으로 인체에 유해한거 아닌가요? 칫솔이나 비누 같은거 물로 한번 행궈서 사용해도 됩니까? 피부에 닿을까봐 걱정이 ..원액이라서요.. 일상적 생활 질문들 드려서 죄송합니다 ㅡ,ㅜ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