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4학년 학생 입니다.
과학실험으로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 거기에 고구마를 넣고 키웁니다.
그외에 여러물을 사용하는데요. 우리가 마시는 콜라와 소금을 탄 물에는 싹이 나지 않는데,
락스에 희석한 물에서는(락스와 물은 반반했어요. 락스만
하면 안될것 같아서) 싹이 납니다.
아래 부분은 조금씩 떨어져 나가고 하얗게 탈색되었는데 싹이 나고 줄기가 자랍니다.
락스는 위험하다고 어른들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데,
식물이 자라는 이유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꼭 알려주세요^^
과학실험으로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 거기에 고구마를 넣고 키웁니다.
그외에 여러물을 사용하는데요. 우리가 마시는 콜라와 소금을 탄 물에는 싹이 나지 않는데,
락스에 희석한 물에서는(락스와 물은 반반했어요. 락스만
하면 안될것 같아서) 싹이 납니다.
아래 부분은 조금씩 떨어져 나가고 하얗게 탈색되었는데 싹이 나고 줄기가 자랍니다.
락스는 위험하다고 어른들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데,
식물이 자라는 이유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