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외배변을 하는 6살 중형견 견주입니다.
사용중인 상품
1. 페브리즈 펫 시트러스 / 허브향
인터넷에서 구매 후 사용.
장점: 가향이 되어있어서 거부감이 없고 인지도 있는 브랜드 상품이라 접근성이 좋음.
직구용부터 국내 유통되는 상품까지 종류를 고를 수 있고 가격대는 약간 비싸다고 하긴 뭐하지만 배송비가 붙으면 비싸다고 느껴지는(?)수준
단점: 인터넷 구매로는 가격비교해가며 제품을 고를 수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구하기 어려움.
대형마트에서 가끔씩 팔 때는 인터넷과 가격 격차가 심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균을 없애거나 하는 기능보다는 인공적으로 향을 덮는다...고 느껴짐.
반려견이 체취가 적고 실외배변이나 실내에서 오줌방울이 튄 바닥이나 카페트, 침구류에 흘린 침...에 뿌리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냄새를 확인하면 페브리즈의 미약한 향과+사라지지 않은 냄새가
섞여서 남.
실내 습도가 높거나 온도가 높을 때 이런 냄새가 더 강해짐. 시트러스향은 딱 방향제 냄새라 룸 스프레이처럼 그냥저냥 쓰고 있음.
처음 한통만 시험삼아 써보고 싶을 때 부담됨. 여러통씩 팔거나 대용량으로 파는 경우가 많아서 시험삼아 구매하기 망설여짐.
2. 바이오 크린콜 75%
장점: 바닥 소독과 강아지 용품 소독용으로 사용하고 있음. 청소할 때 크린콜 - 페브리즈 순서로 사용하고 있음.
살균력은 탁월하다고 생각됨. 식기나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음. 가격은 기능대비 저렴한 편임.
단점: 알콜이 금방 날아가서 아쉬움. 적당히 냄새를 잡아주는 잔향이 필요한데 살균력과 거슬리지 않는 향을 둘 다 갖춘 제품을 아직 찾지 못함.
오프라인에서 구하기는 페브리즈보다 어려움. 배송비 생각하면 인터넷으로 대량 구매.
3. 유한락스 레귤러
장점: 대청소할때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음. 특유의 치과냄새는 있지만 냄새가 잘 잡히고 살균력은 발군이다.
구하기는 앞선 두 제품보다 쉽고 가격도 매우 저렴함. 웬만한 마트나 슈퍼에도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있어 구매하기 쉬움.
단점: 스프레이형이 아니라 일일이 뚜껑열고 물에 희석해서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희석하는 물의 양을 생각했을 때 청소하는 면적이 작을 때 쓰기는 부담스러움.
사용중인 상품
1. 페브리즈 펫 시트러스 / 허브향
인터넷에서 구매 후 사용.
장점: 가향이 되어있어서 거부감이 없고 인지도 있는 브랜드 상품이라 접근성이 좋음.
직구용부터 국내 유통되는 상품까지 종류를 고를 수 있고 가격대는 약간 비싸다고 하긴 뭐하지만 배송비가 붙으면 비싸다고 느껴지는(?)수준
단점: 인터넷 구매로는 가격비교해가며 제품을 고를 수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구하기 어려움.
대형마트에서 가끔씩 팔 때는 인터넷과 가격 격차가 심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균을 없애거나 하는 기능보다는 인공적으로 향을 덮는다...고 느껴짐.
반려견이 체취가 적고 실외배변이나 실내에서 오줌방울이 튄 바닥이나 카페트, 침구류에 흘린 침...에 뿌리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냄새를 확인하면 페브리즈의 미약한 향과+사라지지 않은 냄새가
섞여서 남.
실내 습도가 높거나 온도가 높을 때 이런 냄새가 더 강해짐. 시트러스향은 딱 방향제 냄새라 룸 스프레이처럼 그냥저냥 쓰고 있음.
처음 한통만 시험삼아 써보고 싶을 때 부담됨. 여러통씩 팔거나 대용량으로 파는 경우가 많아서 시험삼아 구매하기 망설여짐.
2. 바이오 크린콜 75%
장점: 바닥 소독과 강아지 용품 소독용으로 사용하고 있음. 청소할 때 크린콜 - 페브리즈 순서로 사용하고 있음.
살균력은 탁월하다고 생각됨. 식기나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성비 좋음. 가격은 기능대비 저렴한 편임.
단점: 알콜이 금방 날아가서 아쉬움. 적당히 냄새를 잡아주는 잔향이 필요한데 살균력과 거슬리지 않는 향을 둘 다 갖춘 제품을 아직 찾지 못함.
오프라인에서 구하기는 페브리즈보다 어려움. 배송비 생각하면 인터넷으로 대량 구매.
3. 유한락스 레귤러
장점: 대청소할때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음. 특유의 치과냄새는 있지만 냄새가 잘 잡히고 살균력은 발군이다.
구하기는 앞선 두 제품보다 쉽고 가격도 매우 저렴함. 웬만한 마트나 슈퍼에도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있어 구매하기 쉬움.
단점: 스프레이형이 아니라 일일이 뚜껑열고 물에 희석해서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희석하는 물의 양을 생각했을 때 청소하는 면적이 작을 때 쓰기는 부담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