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호소에서 입양한 둘째가 아직 아기라 응가를 먹거나 옮겨서 장난을 쳐요 그래서 자주 바닥을 닦아야하는데 마땅한 제품이 없어서 식탁닦는 용으로 나온 식탁세정제를 사용하는데 리모넨 성분이 들어있어서 닦을 때마다 아이들을 따로 뒀다가 닦고 다 말리고나서야 아이들을 들일 수 있어요 냄새는 제거되는것 같긴한데 안심이 되지 않어요